새마을금고 갑질 논란
얼마전 부도위기 기사가 났던 새마을금고에서 또 하나의 논란이 생겼습니다. 바로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논란입니다. 이번 갑질논란이된 새마을 금고는 서인천 새마을금고의 한 지점입니다. 15일 SBS에서 뉴스에 크게 보도 되었습니다. 서인천 새마을금고의 한 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 A씨는 재작년인 2021년 7월 이사장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새마을 금고 이사장은 A 씨에게 '이제 다 영글었네'라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A 씨는 이사장이 "영글었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알지?"라고 말하며 신체가 발달했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A 씨는 성희롱 뿐만아니라 이사자의 인사관련 고성과 호통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이사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서 "성숙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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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