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의 TPO 10이 3월 2일 방송에서 본선 4차전 끝에 결정이 되었습니다. 최종순위는 1,2라운드의 마스터 점수와 관객점수를 더해 결정이 되었습니다. 1라운드 총점과 2라운드 마스터 점수에서는 추혁진을 1위, 진해성이 2위, 최수호가 3위를 했습니다. 4위는 박지현, 5위 나상도, 6위 박성, 7위 진욱, 8위 안성훈, 9위 송도현, 10위 송민준, 윤준협, 12위 길병민, 13위 황민호, 14위 김용필, 15위 이하준 ,16위 장송호의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 순위에 2라운드 관객점수를 합산한 결과에는 대거 이동이 있었습니다. 5위였던 나상도는 2라운드 관객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 관객점수 합산 전 1위 였던 추혁진은 2라운드 관객점수를 ..
최근 상해 전과와 학교 통령 등 많은 논란에 휩쌓였던 황영웅이 결국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황영웅은 자신의 SNS에서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이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자신이 피해를 주면 안될 것 같아 하차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의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어린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고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한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다만, 사실이 아닌 일들에 대해서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지난달부터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황영웅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황영웅은..